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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원장 이야기

제가 아팠던 곳에서, 지금의 진료가 시작됐습니다

단정하지 않고, 먼저 확인합니다.

정성연 대표원장

대표원장

정성연

지금 제가 주로 보는 질환은, 대부분 제가 직접 아파 본 곳에서 시작됐습니다. 아파 보니 무엇이 막막한지 알게 됐고, 그 막막함을 풀려고 공부한 것이 지금의 진료가 됐습니다.

  • 경희대학교 사상체질의학과 석사 · 박사과정
  • 현훈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참여
  • 턱관절균형의학회 · 청년추나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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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손목

목·어깨·팔꿈치·손목을 함께 보게 된 이유

한의사로 일하던 중 손목 인대(TFCC)가 부분 파열됐습니다. 침을 빼는 것도, 젓가락을 드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손을 평생 써야 하는 직업이라 이대로 계속할 수 있을지 고민이 깊었습니다.

손목 하나로는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유를 찾아 공부하다 보니 손목의 부담이 목·어깨·팔꿈치, 그리고 턱의 긴장과 이어져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지금 목·어깨·팔꿈치·손목 통증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02사상체질 한약

체질에 맞춰 약을 쓰는 이유

오래 낫지 않던 제 몸의 문제를 계기로 사상체질의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경희대학교 사상체질의학과에서 석사를 마치고 지금 박사과정에 있습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체질에 따라 맞는 약이 다릅니다. 그래서 한약을 처방할 때는 증상만 보지 않고 체질부터 확인합니다. 통증 치료에도, 두통·어지럼 같은 자율신경 증상에도, 다이어트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합니다.

03두통·어지럼

자율신경을 보게 된 이유

2024년, 큰 스트레스 끝에 두통과 어지럼이 함께 찾아왔습니다. 버스나 막히는 차 안에서는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았고, 진동이 느껴지면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강의를 듣다가 식은땀을 흘리며 쓰러진 적도 있습니다.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는데 몸은 계속 불편한 상태가 어떤 건지 직접 겪었습니다. 그래서 자율신경을 더 깊이 공부하게 됐고, 지금 두통·어지럼을 자율신경과 함께 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질환들을 봅니다

몸의 구조를 다루는 침·추나·약침·도침과 체질을 다루는 사상체질 한약. 두 축을 함께 볼 때 원인에 가까워지는 질환들입니다.

약속

진료실에서 지키는 세 가지

  1. 01

    단정하지 않습니다

    확인된 것부터 정리해서, 필요한 치료만 하겠습니다.

  2. 02

    아픈 곳 너머를 봅니다

    지금 아픈 곳만 보지 않고, 왜 하필 거기가 아픈지 같이 보겠습니다.

  3. 03

    기준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치료 횟수는 최소 기준을 먼저 안내드리고, 그다음은 반응을 보며 조정하겠습니다.

나을 때까지, 당신의 속도로.
따뜻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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