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손목
목·어깨·팔꿈치·손목을 함께 보게 된 이유
한의사로 일하던 중 손목 인대(TFCC)가 부분 파열됐습니다. 침을 빼는 것도, 젓가락을 드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손을 평생 써야 하는 직업이라 이대로 계속할 수 있을지 고민이 깊었습니다.
손목 하나로는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유를 찾아 공부하다 보니 손목의 부담이 목·어깨·팔꿈치, 그리고 턱의 긴장과 이어져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지금 목·어깨·팔꿈치·손목 통증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